빈병 가격 인상

최근에 시행된 빈병보증금 제도라는 법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마트에 빈병을 가져가면 돈을 돌려주는 거에요. 예전부터 빈병을 팔 수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익숙한 내용이지만 이 제도의 핵심은 바로 과태료 입니다. 

빈병을 팔때 소매점에서 이를 거부하면 최소10만원에서 최대300만원 까지 과태료를 부과해야 된다는 것이 법으로 정해진거죠. 하지만 빈병가격이 얼마 안했기 때문에 빈병을 받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소주빈병가격은?

그런데 2017년 부터 빈병보증금 가격이 인상 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위 이미지를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소주빈병가격은 4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되었고 맥주빈병가격은 50원에서 무려 130원으로 파격적으로 올랐습니다. 


공병 가격이 올라서 결과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빈병을 재활용하면 경제적인 이득을 얻게 되긴 했습니다만. 소주, 맥주 등의 주류가격이 다시한번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생겨버렸습니다. 빈병값이 올라서 좋아해야 할지 주류값이 오르면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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